[번역] 02. 第一楽章 悪夢 (제1악장: 악몽)

昏き空の彼方 見上げる少年は
저무는 하늘 저 편을 올려다보는 소년은
帰れない故郷(まち)を心に刻んで
돌아갈 수 없는 고향을 마음에 새기며
痩せた父の背中を見失わぬようにと
여윈 아버지의 뒷모습을 놓치지 않으려고

凍える手を握り 歩き続けた
얼어붙은 손을 쥐고 계속 걸었다

陰る時代が映す世界は
그늘진 시대가 비추는 세계는
脆く儚く まるで幻のごとく
여리고 덧없어 마치 환상과도 같이
滅びに向かう大地(ばしょ)
멸망을 향하는 대지

明日すらも約束されず
내일조차도 약속받지 못한 채
誰も夜明けを信じられない
누구도 날이 밝는 걸 믿지 못하네
等しく在るはずの太陽(ひかり)を奪い去る冬
평등할 터인 태양(빛)을 앗아가는 겨울

死の影に怯えて なお生きる人々の
죽음의 그림자를 두려워하며 なお사는 사람들의
嘆きさえ消す程 吹雪は白く――
탄식조차 없앨 정도로 눈보라는 하얗고――

SIN TIRA
(矮小な理)
(왜소한 이치)

SIO SIE ARIA OLRY TINDHARIA?
(これが女神の望んだ世界だと?)
(이것이 여신이 바란 세계라고?)

SIO SIE ARIA ARY SIRIA SYUA LORIA EN TIRA?
(女神が与えて下さった幸福だと?)
(여신께서 주신 행복이라고?)

ふと立ち止まる 父の拳が鈍く光った
문득 멈춰 선 아버지의 주먹이 둔하게 빛났다
銀のナイフが僕を映して 木の実を砕いた
은빛의 나이프가 나를 비추며 나무 열매를 땄다

――逃げろ 逃げろ 逃げろ…
――도망쳐 도망쳐 도망쳐…
――殺されるぞ
――살해당할거야
――あの刃で僕の首を刎ねる気だ
――저 칼날로 내 목을 칠 생각이야

誰かの囁きに 胸の鼓動が高鳴る
누군가의 속삭임에 가슴의 고동이 높이 울린다

SIO SIE ARIA OLRY TINDHARIA?
(これが女神の望んだ世界?)
(이것이 여신이 바란 세계?)

RIO OLRY LORIA? RIO SHIRY AU?
(誰が自由を欲すると云うのか? 誰が明日を悦ぶと云うのか?)
(누가 자유를 바란다는 것인가? 누가 내일을 기뻐한다는 것인가?)

FEL OLRY ARIA…!
(死にたくはない…!)
(죽고싶지는 않아…!)

足音と共に 耳に付く呪いの歌が嘲笑った
발소리와 함께 귀에 닿은 저주의 노래가 조소했다
幾度も幾度も 繰り返される 父の言葉は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반복되는 아버지의 말은

――死んでくれ 死んでくれ
――죽어 줘 죽어 줘
VARIA…VARIA…
(死ね…死ね…)
(죽어…죽어…)

何処へ逃れれば僕は
어디로 달아나야 나는
生きること 赦されるのだろう?
사는 걸 용서받을 수 있을까?
終わりなき悪夢…
끝나지 않는 악몽…

走り続け 深い木々の狭間
계속 달려 깊은 나무들의 틈새
白い花 咲き乱れる
하얀 꽃이 만발한
静かな静かな湖の畔
조용하디 조용한 호숫가에
辿り着いた その森(ばしょ)で
도달한 그 숲에서

僕は膝を折る
나는 무릎을 굽혀
冷たい土に誘われるように
차가운 흙에 유혹당하듯
全てを委ねて…
모든 것을 맡기고…

WEL SIR RIO?
(あなたは誰?)
(당신은 누구?)
ARIA…ARIA…
(命…命…)
(생명…생명…)
RIO ARY…ARY ARIA.
(誰かが生きてる…)
(누군가가 살아있어…)
IO FIRY RIO OL SERIA.
(何かが多くの哀しみを与えている)
(무언가가 많은 슬픔을 주고 있어)
SYUA, LE WEL MERY RIO.
(だからどうか、彼を助けてあげて)
(그러니 부디, 그를 도와줘)

微かな鈴の音が 無数に鳴り響く
희미한 방울 소리가 무수히 울려퍼지네
やがて優しい音色のひとつが
이윽고 부드러운 음색 하나가
僕に声をかけた
내게 말을 걸었어

「――一緒に行こう」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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